파키스탄이 이끌어낸 이란의 합의, 트럼프는 5일 만에 불태웠다
4월 7일, 파키스탄 총리와 군 참모총장은 문명을 파괴할 수도 있는 폭격 위협을 가하던 트럼프를 설득해 이란 측이 작성한 조건에 따른 2주간의 휴전을 성사시켰다. 그러나 닷새 뒤 트럼프는 자신을 예수로 묘사한 AI 이미지를 올리고, 전쟁에 반대하는 교황을 비난하며 해상 봉쇄를 지시했다. 휴전은 깨졌다. CIA는 이제 트럼프에게 합의 시한으로 90일을 제시했다. 문제는 더 이상 중재자를 찾는 것이 아니다. 4월 13일 이후 트럼프의 약속에 자신의 명성을 걸 중재자를 찾는 일이다.